바이비트 출금 방법, 업비트와 빗썸으로 어떤 체인을 사용하고 어떤 코인을 이용해야 효율적인지 알아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업비트와 빗썸에서 출금은 테더로
업비트와 빗썸은 바이비트(bybit)와 트래블룰 솔루션 연동된 해외거래소입니다. 국내 거래소와 바이비트 간에 계정 정보가 일치합니다.
기존에는 리플과 트론이 매우 빠르고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가장 대중적이었습니다.
리플은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하지만 태그/메모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트론은 소액을 자주 보낼 때 원화 기준으로 몇 십원 수준이기 때문에 매우 저렴합니다. 태그/메모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둘 다 유동성이 풍부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보낼 때 테더(USDT)로 전송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선택입니다. 그 이유는 출금 수수료가 0원이고 달러 가치에 고정되어 있어 변동성이 거의 없고 보내서 바로 원하는 암호화폐를 매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RON(TRC-20)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보다 훨씬 빠릅니다.

바이비트 출금 방법
바이비트에서 수익 실현을 한 후 원화를 출금하기 위해서는 다시 국내 거래소로 보내야 합니다. 이제는 반대로 바이비트 출금 방법, 업비트와 빗썸으로 보낼 때는 어떤 체인의 코인을 사용해야 더 효율적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바이비트에서 출금할 때 수수료입니다. 원화 가격은 변동되기 때문에 대략적인 가격을 예로 들었습니다.
| 암호화폐 | 체인 유형 | 수수료 | 대략 원화 가치 |
| USDT | TRC-20 | 1USDT | 1,450원 |
| XRP | Ripple | 0.2XRP | 2,700원*0.2=540원 |
| TRX | TRC-20 | 1TRX | 400원 |
| XLM | Stellar lumen | 0.02XLM | 300원*0.02=6원 |
테더(USDT)
바이비트에서 테더(USDT)를 출금할 때 지원하는 주요 체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수수료가 저렴하고 전송 속도가 빠른 TRC-20(TRON)이 가장 대중적입니다. 이 외에도 솔라나(SOL), 이더리움(ERC-20), BSC(BEP-20), 아비트럼 원, 옵티미즘, 맨틀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업비트와 빗썸은 동일하게 이더리움, 앱토스, 카이아, 트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통되게 지원하는 이더리움과 트론 네트워크가 있는데 수수료가 저렴하고 빠른 트론 네트워크를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다른 코인에 비해 수수료가 비싸지만 달러 가치에 연동되기 때문에 변동성이 거의 없고 안전하기 때문에 큰 금액을 보낼 때 좋습니다.
단 바이비트에서 테더를 전송하면 리플이나 트론에 비해 수수료가 더 비쌉니다. 또한 거래소마다 지원하는 네트워크가 달라 초보자가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로 출금하려면 테더를 팔아야 하는데 리플과 트론 거래량이 더 풍부해 제값에 팔기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리플(XRP)/트론(TRX)
바이비트에서 리플(XRP)을 송금할 때 0.2개가 지불되므로 대략 540원 정도입니다. 트론(TRX)은 1개가 지불되며 대략 400원 정도로 저렴하고 빠르며 거래소에 거래량이 매우 풍부합니다. 큰 금액을 전송한 뒤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로 바꿀 때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많아 원하는 가격에 즉시 팔기(체결)가 매우 쉽습니다.
스텔라 루멘(XLM)
스텔라 루멘(XLM)은 출금할 때 0.02개가 지불되며 거의 10원 이하로 가장 저렴합니다.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로 보낼 때 XLM을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체인, 보낼 주소, 체인 유형, 태그/메모, 금액, 그리고 아래 수수료 0.02XLM이 표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리플이나 트론에 비해 거래량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거액을 보낼 경우 내가 팔려는 가격에 사줄 사람이 부족하게 되면 슬리피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수료에서 아낀 돈보다 매도 가격 손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론
소액인 몇 만원 단위를 보낼 때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스텔라 루멘(XLM)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단 거래량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제값에 팔기 어렵습니다.
큰 금액인 백 만원 이상을 보낼 때는 거래량이 풍부해 제 값에 팔기 쉬운 리플(XRP)나 트론(TRX)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태그 입력이 귀찮을 때 주소만 복사하면 되는 트론을 추천합니다. 리플과 스텔라 루멘은 태그/메모를 꼭 입력해야 합니다.
가격 변동이 무서울 때는 테더(USDT)로 출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김치 프리미엄(김프)가 낮거나 역프일 때는 해외가 더 비쌀 때입니다. 한국으로 자산을 보낼 때 손해를 보게 됩니다. 반대로 김프가 높을 때는 한국이 더 비쌉니다. 해외에서 코인을 국내 거래소로 보내서 팔면 추가 수익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리플이나 트론을 보내는 것이 자산 증식에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