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코어 코인) 수익 로드맵

2026년 CORE(코어 코인) 수익 로드맵의 최우선 목표는 빌더들이 CORE 코인 바이백이 내재된 수익 창출 상품을 BTCFi 생태계 전반에서 출시하도록 지원하여 코어 코인의 가치와 수요를 증대시키는 것입니다. 

 

CORE(코어 코인) 전략

CORE(코어 코인)의 접근 방식은 BTC 활동을 CORE로 유인하는 push에서 생태계 전체의 수익을 끌어오는 pull로 전환됩니다. CORE는 BTC 보유자에게 좋은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 수익을 CORE 바이백으로 일관되게 전환하는 것입니다. 

  • 비트코인 스테이킹: 가장 안전한 기본 수익 레이어로 유지됩니다.
  • 수익원 확장: 더 많은 BTC를 유치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위험/보상 프로필을 제공하며 토큰 발행에 의존하지 않는 수익 흐름을 창출합니다.

Yield에서 매출 전환 메커니즘

push에서 pull로 전환

  • push: 사용자에게 모든 BTC 활동을 CORE 네트워크 내부로 가져오도록 강력하게 권유(push)함. 주소 지정 가능한 BTC 기반이 CORE 네트워크 내부로 제한됨
  • pull: BTC 활동이 이미 존재하는 곳에서 수익을 끌어오는 pull 방식으로 접근. BTC 기반을 전체 BTC 생태계로 확장하여 CORE의 수요를 높이고 발행량 의존도를 낮춤.

이자(Yield)과 수익(Revenue)의 차이 및 CORE 바이백 연결

  • Yield 제공: BTC 보유자에게 매력적인 수익률(예: 스테이킹 보상, 파생 전략 수익)을 제공하여 BTC 유동성을 CORE 생태계로 끌어옵니다.
  • Revenue 발생: 이 유동성을 활용하여 서비스(LST 발행, 자산 관리, 네오뱅크 거래 등)을 제공하고 여기서 프로토콜 수수료를 발생시킵니다. 이 수수료가 곧 매출입니다.
  • CORE 매입(buyback): 발생한 매출의 일정 비율을 사용하여 시장에서 CORE 코인을 매입합니다.

이 메커니즘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AMP(자산 관리 프로토콜)입니다.

 

CORE(코어 코인) 주요 로드맵 모듈 및 메커니즘

  • 자산 관리 프로토콜(AMP): CORE 또는 BTC 예치금을 투명한 수익 전략에 배분하여 경쟁력 있는 수익을 제공합니다. AMP가 수익의 일부를 수수료로 취하고 이 수수료의 일부를 CORE 매입(buyback)에 사용하여 듀얼 스테이킹 수익을 높이고 운용 자산을 확장합니다. 

 

  • LSTs (Liquid Staking Tokens): BTC를 예치하고 BTC에 수익이 더해진 LST를 받습니다. BTC는 CORE에 스테이킹되고 추가적인 저위험 수익 전략에 활용됩니다. LST 제공업체는 수수료를 취하고 이 수익을 CORE 매입 및 수익 증대에 재투자합니다. LST는 BTC ETF, 구조화 상품 등의 기초 자산이 되어 대규모 CORE 수요를 창출합니다.

 

  • 듀얼 스테이킹 마켓플레이스: BTC 스테이커와 CORE 스테이커를 연결하여 최적의 듀얼 스테이킹을 가능하게 합니다. BTC만 스테이킹하고 싶은 사용자도 참여 가능합니다. BTC 스테이커가 CORE 스테이커에게 사실상 비용을 지불하여 CORE 획득 및 스테이킹을 유도합니다. CORE 보유자는 BTC 스테이커의 지원으로 훨씬 높은 보상을 받습니다. (인플레이션/발행량 증가 없이)

 

  • SatPay (Core 기반 비트코인 네오뱅크): 사용자가 수익 발생 BTC/LST를 담보로 스테이블 코인을 빌려 직불카드 잔액을 충당하고 지출할 수 있게 합니다 (자가 상환 대출). 모든 예치, LST 발행, 대출, 거래, 수익 전략 실행이 CORE 사용(가스 소모), 스테이킹, 및 바이백 압력으로 이어지는 소비자 규모의 진입점입니다.

 

  • CORE 기반 ETF 및 ETP: Valour의 ETP 성공을 기반으로, CORE 인프라와 LST를 활용하여 다음 세대 수익 발생 BTC ETF를 지원합니다. 일반 BTC ETF보다 높은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여 실질적인 가치 흐름을 CORE 바이백으로 유도합니다. CORE 인프라 수혜자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을 위한 CORE ETP/ETF도 예상됩니다.

 

  • DAT(암호화폐 자산 축적) 통합: DAT가 BTC를 수동적으로 보유하는 대신 CORE 검증인 운영 등을 통해 BTC당 BTC를 증가시키는 운영 수익 및 생산성 모델을 채택하도록 지원합니다. BTCS S.A. 사례처럼, DAT가 CORE 인프라를 활용하여 재무 운영을 강화하고 반복 가능한 BTC 증가 방식을 마련합니다.

 

  • 기업 솔루션: 은행, 자산 관리자 등 기관을 위한 비트코인 생산성 백본 역할을 합니다. 수익 창출, 담보 설정, 유동성 워크플로우를 위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기관이 CORE를 기반으로 구축하거나 핵심 구성 요소를 CORE에 연결함으로써, 기관의 BTC 잔액 증가에 따라 추가적인 활동 및 CORE 토큰 수요를 유발합니다.

 

추가 성장 동력

  • 체인 업그레이드: 서브-세컨드 블록 확장성을 달성하여 속도와 성능을 극대화, CORE를 BTCFi의 주요 가스 토큰으로 자리매김합니다. 
  • 기간 기반 스테이킹: CORE 락업 기간에 따라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여 사용자와 프로토콜 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장기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토큰의 가치 축적을 증대합니다. 
  • 프라이버시, AI, RWA: CORE에 대한 수요를 다양화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인프라, CORE를 가스로 사용하는 AI 에이전트, 그리고 전통 자본을 유치하는 RWA 확장을 추진합니다. 

 

결론

2026년 로드맵의 모든 요소는 비트코인 활동이 수익을 창출하고 이 수익이 CORE 코인의 매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CORE는 BTCFi의 다음 단계 성장에서 중심 수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출처: The CORE Revenue Road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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