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 총정리, 토큰화 주식부터 ARB·UNI·LINK 생태계까지

로빈후드 체인 총정리, 토큰화 주식부터 ARB·UNI·LINK 생태계까지. 로빈후드 체인 메인넷 출범부터 수익구조, 관련 알트코인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로빈후드 체인이란 무엇인가요 로빈후드 체인은 미국 증권사 로빈후드가 직접 구축한, 누구나 허가 없이 참여할 수 있는(permissionless)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2 블록체인입니다. 2025년 6월 프랑스 칸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2026년 2월 홍콩 컨센서스 행사에서 퍼블릭 테스트넷이 열렸으며, 2026년 7월 … 더 읽기

스테이블코인, 미국 국채의 구원 투수일까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패권, 미국의 40조 달러 부채는 서로 어떻게 얽혀 있을까요. 뉴스부터 학술 연구까지 살펴본 흐름을 정리해봤습니다.   미국 국채와 스테이블코인 왜 함께 움직였나 2026년 8월, 미국 국채가 40조 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과 비트코인이 한 주 만에 20% 넘게 급등한 사건이 같은 시기에 벌어졌습니다. 언뜻 보면 무관해 보이는 두 사건이지만,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 발표와 겹쳐 … 더 읽기

지니어스법안(GENIUS Act) 핵심 정리

지니어스법안(GENIUS Act)이란 무엇일까요? 2025년 미국이 제정한 첫 스테이블코인 연방법의 핵심 내용을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지니어스법안, 정확히 어떤 법일까요 지니어스법의 정식 명칭은 ‘Guiding and Establishing National Innovation for U.S. Stablecoins Act’입니다. 2025년 7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효되었으며, 미국 달러에 연동된 결제형 스테이블코인을 규율하는 최초의 연방 법률입니다. 상원에서 68대 30, 하원에서 308대 122라는 압도적인 초당적 지지로 … 더 읽기

리플, 국경간 결제 및 송금의 재편성

한국과 해외 은행들이 리플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속속 도입하며 국경간 결제 및 송금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해외로 돈을 보내 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아실 텐데요, 은행 송금이 도착하기까지 며칠씩 걸리고 수수료도 만만치 않다는 점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오래된 관행에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 더 읽기

USDT 지원 체인별 특징과 유통량

트론과 이더리움부터 신흥 체인까지, USDT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지 실제 데이터로 짚어보겠습니다. 가상자산 투자를 하다 보면 “USDT를 보낼 때 어떤 네트워크를 선택해야 하지?”라는 질문을 한 번쯤 마주하게 됩니다. 저 역시 테더 공식 투명성 페이지와 DeFiLlama 대시보드를 직접 열어보고 데이터를 비교하면서, 생각보다 체인마다 성격이 뚜렷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각 체인의 특징부터 실제 … 더 읽기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글로벌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국경 없는 송금·결제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2026년 들어 국경을 넘나드는 자금 이동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은행 영업시간과 시차, 여러 중개은행을 거치며 발생하는 지연과 수수료는 오랫동안 국제 송금과 무역의 걸림돌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1년 사이, 전통 금융의 최상위 플레이어들이 잇따라 스테이블코인을 자사 인프라에 결합하기 시작했습니다. 190년 가까운 역사를 … 더 읽기

149개 기업이 참여한 스테이블코인 OUSD

평소에는 경쟁하는 회사인 비자, 스트라이프, 마스터카드, 블랙록, 구글,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149개의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Open USD(OUSD)를 출시할 예정이고 이것을 운영하는 회사가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입니다. 중요한 건 오픈 스탠다드는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쓰는 중립적인 도로처럼 설계됐다는 점입니다. 특정회사 하나가 돈을 버는게 아니라 참여한 모든 회사가 이익을 나눠갖는 구조입니다. USDT는 항상 약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 더 읽기